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1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추천, 「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」 독서 후기 인스타 광고를 통해 알게 된 지민석 작가님의 책 「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」라는 책을 읽고 난 후의 제 생각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. 「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」는 책 제목부터 어떤 내용의 책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었습니다. 어떤 종류의 책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책 제목만 보고 선택했던 책이었습니다. 「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」는 내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고 저 자신을 위로해주는 책이었습니다. 책의 내용 중 제가 다시 한번 곱씹었던 구절들을 짧게 언급하면서 적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. “…그런데 ‘비교’로 이행시를 하면 ‘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’래. 누가 지나가듯 해준 말인데 오랫동안 마음에 남더라.” 삼십 대 중반까지의 삶을 살면서 사실 저는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는 경우가 많았던.. 2023. 2. 28. 이전 1 다음